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탱크/중국 테크 트리/경전차 (문단 편집) == 개요 == 9.3 패치의 소련과 동일하게 5단계 경전차가 없고 T-34를 한번 거친다. 4단계까지는 만국기라도 펼친 것 마냥 온 국가의 전차를 볼 수 있다. 덕분에 호환률은 산을 넘다못해 바닥까지 추락했기 때문에 정예 전차 하나 찍으려면 저단계 답지 않은 경험치가 요구될 때도 많다. 게다가 3단계 중국 치하는 같은 단계 대비 높은 관통력을 지닌 포를 가졌지만 일본 전차답게 장갑이 물인데 기동성도 영 아니라서 1호 전차 C형과 같은 기관포를 장착한 전차들한테 관광당하기 일쑤이다. 그리고 5단계에서 T-34식을 거친 뒤 6단계부터 경전차 59-16, WZ-131, WZ-132순으로 연구한다. 운용법을 살펴보면 1 ~ 4단계는 중구난방. 느릿느릿하지만 적당한 1단계, 홍차맛 폼폼포의 2단계, 높은 화력을 가진 3단계, 준수한 속력과 화력을 가진 4단계. 그나마 4단계때 경전차의 요령을 터득하면 6단계 가서 다시 써먹게 된다. 그 후 9단계까지 특징은 고화력 고관통 주포를 사용한다는 것. 10단계에선 추중비와 최속이 가장 낮아지지만, 쉬르첸을 두른 200mm의 포탑장갑을 얻게 된다. 승무원 구성이 참 착하다. 6단계부터 승무원이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무전수 겸직)으로 10단계까지 일관되게 구성되어 있다. 소련이나 독일 처럼 고단계에서 승무원 구성이 바뀐다거나, 프랑스처럼 겸직하는 승무원이 달라진다거나 하는것이 없어 전우애등의 효과를 단계마다 톡톡히 다 받을 수 있다. 특히 타국 경전들이 전차장이 무전수를 겸하여 정찰과 상황인식을 찍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반하여, 두 스킬을 전차장과 장전수가 나눠서 찍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야 스킬 셋팅이 가능한게 장점이다. 주 플레이는 높은 관통력을 활용한 게릴라 플레이. 그러니까 일반적인 경전차의 시야플레이도 가능하고 여차하면 중형처럼 적절한 곳에서 충분한 화력투사가 가능하다. 이렇게 플레이하는 가장 큰 이유는 dpm이 후달리기 때문이다. 경전차끼리의 싸움에선 중국이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클립의 프랑스, dpm괴물 미국, 장갑달아논 소련은 중국이 정직하게 상대하기엔 버겁다. 때문에 같은 공산권국가인 소련과는 정 반대로 수비적인 운용이 요구된다. 적절히 돌아다니며 한방씩 쏘고 빠지자. 다행히도 크고 아름다운 중국제 주포에 맞고 뿅가죽는 적을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또 아군을 방패삼아 적의 탄이 빠질 때 들어가 때리거나 전선을 우회해 적의 뒤를 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째 타면 탈수록 경전차와 중형전차의 딱 중간에 서있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전차트리이다. 최종단계가 되면 포탑장갑이 생겨, 소련중형처럼 능선플레이도 어느정도 가능해진다. 다만 이쪽이 내구도가 낮기 때문에 함부로 맞지 않도록 조심하자. 여담이지만 경전차가 중형전차보다 차체가 높고 다소 큰 편이다. 9.18 패치에서 모든 정찰형 경전차의 배틀단계가 +3에서 +2로 조정되며 경전차 트리가 10단계까지 확장되었다. 이전까지의 차량들은 기타 전차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